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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케이씨티이엔씨 '미어캣', 시민들의 안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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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1-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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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서의 구조물 붕괴 등과 같은 안전사고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기업들은 스마트한 위험경보시스템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 ㈜케이씨티이엔씨는 이와 같은 건설현장 구조물 붕괴로 인한 재해를 막기 위해 ‘미어캣(실시간 위험경보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케이씨티이엔씨 ‘미어캣’의 위험경보시스템은 실시간으로 건설 현장의 위험을 관리자와 근로자, 시민들에게 전파해 붕괴 위험으로부터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했다.

소형 무선 디바이스의 간단한 설치를 통해 붕괴와 위험이 예상되는 여러 건설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라 할지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간편한 조작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스마트 기술 도입이 활성화되고 있는 현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개발 시스템의 현장 적용을 확장하고 있다고 해당 관계자는 전했다.

건설현장에서의 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골든타임 확보라고 할 수 있다. ‘미어캣’은 IOT기반의 실시간 위험경보시스템으로 지능형 알고리즘이 적용됐기 때문에 실시간 위험감지 및 경보 전파 기능과 오경보 방지 기능을 통해 즉각적으로 위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며 대처가 느렸던 기존의 시스템에 비해 ‘미어캣’은 위험이 발생한 시점에 즉각적으로 위험 경보를 발송해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한 원격 관리가 가능해 편리함을 더했는데 블루투스5와 LTE통신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시스템으로 현장 내 무선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케이씨티이엔씨 정인근 대표는 “위험경보의 실시간 전파는 건설현장에서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만큼 미어캣과 같은 스마트 안전 기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건설현장에 필수적으로 적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IOT기반의 실시간 위험경보시스템 미어캣을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실시간 위험 경보가 불가능한 기존 안전관리의 허점을 효과적으로 해소해 건설 재해로 인한 인명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지현 elin@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021612&code=611416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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